6~7월 일상
2019. 8. 4. 21:54
내 우울은 지성의 부산물이야
급식 시절엔 몰랐던 생선까스의 참맛
엄마가 먹으라며 손수 챙겨준 마늘
엄마 내가 뭘 잘못한 게 있다면 말로 해줘..
냉장고에 노는 닭이 있길래 오븐에 구웠다 조금 탔지만
엄마의 강한 교육 덕분에 이 정도쯤이야 아무렇지 않게 먹는 어른으로 자라남
토르 보는데 이 장면 너무 귀여웠다 ㅋㅋㅋㅋ
네? 필이요? 여기서요?
미첼 : 알코올 중독이라고 원래 있는 게임이야 ^ㅡ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