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추
Oasis - Wonderwal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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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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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남쌈 회색 높은 베개 바다 새벽 혼자 있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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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동 경쟁 공포영화 자기혐오 질척한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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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스테리 오브 러브
2019. 8. 4. 14:20
영화는 정말 별로여서 보면서도 내가 이걸 왜 보고 있지 싶었는데
영상미와 음악이 너무 좋아서 계속 기억에 남긴 하더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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